영업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
가벼운 글입니다.
심사역으로 오래 일하다보니 그동안 수많은 프런트맨들을 만났습니다.
나이 지긋한 지점장들부터 (이들 중 지금 몇몇은 부행장 혹은 임원이 되었죠) 건방진 주니어들까지, 정말 많은 영업맨을 상대한 것 같네요.
연말이라 여기저기 인사발령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맘때면 연례행사처럼 미들이나 백오피스에서 일하다 프런트로 나가는 친구, 후배, 선배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어떻게 영업하나'라는 푸념부터, '도와달라'는 부탁까지, 정말 다양한 전화가 오는데, 늘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영업 잘하는 프런트맨의 특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재밌는 것은 같은 말을 들어도 반응이 전혀 다르다는 것.
머리가 똑똑하면 곧바로 '자기화'시키고, 감이 없으면 여전히 '우는 소리'만 하더군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영업 잘하는 프런트맨이 되기를.
그럼 그동안 만났던 '영잘맨' (영업 잘하는 인간들)에 대한 특징을 공유합니다.
1. 매너 있음 = 자신을 낮춤
본인이 많이 알고 있어도,
스펙이 좋아도,
영업 잘하는 사람들은 심사역한테 티를 안 냅니다.
좋게 말해 겸손하고 매너있는 것이고, 나쁘게 보면 본인을 잘 숨길줄 알죠.

예를 들어봅니다.
정말 친했던, 한때 제가 모시던 선배님이 있었습니다.
이분을 [지점장 vs 심사역]으로 만나던 때가 생각납니다.
현장 미팅 자리에서 제 말이 끝날때까지는 절대로 중간에 끊지 않더군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