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과 증궘맨, 보험회사 직원은 어떻게 다를까?
토요일 내내 강의 준비하느라 도서관에 감금되어 있었습니다.
리프레쉬도 할 겸 산책을 하다가, '과거에 근무했던 금융회사의 직원들이나 평가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작성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그럼 시작!
1. 은행원
"고객님" 이라는 소리를 늘 달고 사는 직장인입니다.
일단 은행원은 스펙트럼이 굉장히 다양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사실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영업이든, 기획이든, 심사이든) 차이가 크다는 뜻이니까.
개인적으로는 20:80 법칙, 아닙니다.
10:90의 법칙이 가장 잘 들어맞는 조직이 은행이라고 볼 수 있죠.
타고난 (정치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몇명이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데, 어찌보면 증권회사보다 더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좋은 점은 '밀어주고 끌어주는' 분위기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 (공채 문화 위주이기 때문)
그러다보니 '정' 문화가 다른곳보다는 조금 더 있습니다.
삭막한 금융권에서 보기 드문 모습이죠.
다만 간혹 이게 '패거리 문화'로 변질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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