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아픔
멀리 있던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네
이런저런 이야기가
끊이지 않네
어느덧 밖은 어두워
돌아갈 채비를 하는데
따뜻한 집안에
아쉬움을 두고 가네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일이 끝난 후 또다른 세계에 살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그 미지의 세계에 대해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