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똥손의 나꽃피 도전기
라벤더 향기
똥손의 나꽃피 도전기 -라벤더-
by
사랑의 빛
Dec 4. 2023
라벤더 향기
오늘이란 향기가 진동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너의 향기가 좋았다
오늘이란 향기가 비록 작아도 괜찮다
그저
너의 향기가 아름다웠다
내 눈에 담긴 네가
내 마음에 품은 네가
평범한 나의 오늘을 진동시킨다
지루한 나의 일상을 감동시킨다
나는 오늘도 네가 사랑스럽다
나의 오늘이 기대된다
오늘의 나를 기대한다
초록창 카페
"똥손들의 반란"에서
탄생화로 나꽃피 프로젝트를 매월 그리고 매일 진행 중이다.
자타인정 똥손인 내가
손그림 1년 차를 지나는 쌩초짜인 내가
꽃그림을 그린다??
게다가
내 캐릭터를 넣어서????
시작부터 망필....... 이 훤~~~~~하지만
나꽃피 그림에
살포시 마음을 담아 짧은 시를 적어 본다.
오늘도
혼자 주저앉은
부엌 한 구석에서
나를 위로하는 건 오롯이 내 눈물뿐이다..
그림을 그리며 숨을 쉰다.
글을 쓰며 마음을 위로한다.
keyword
꽃
일상
마음
14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사랑의 빛
직업
출간작가
사랑하며 사람을 낳고 사람으로 사랑을 남기는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팔로워
6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피는 꽃
내 마음 듬뿍 담뿍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