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날의 우리는사랑하고 있었다.그날의 우리는사랑함의 행복을 누리고 있었다.
사랑은.. 그냥.. 곁을 지키면 되는 줄 알았던 우리가..사랑은.. 그저.. 사랑해 말하면 돼 생각했던 우리가..사랑을.. 온몸과 마음으로 살아내는 우리가 되었다.
행복 : 일상에 피는 꽃 내게 찾아와 준 사랑은 내가 찾고 싶은 사랑이 되었다. 내가 피우고 싶은 행복이 되었다.
사랑하며 사람을 낳고 사람으로 사랑을 남기는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