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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휴재합니다.

by 한보물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바빠 무리한 탓에 몸살이 심하게 와서

글을 쓰려해도 집중이 잘 안 되는지.. 잘 안 써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루 휴재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좋은 글로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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