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지속 중인 '미라클 모닝'과 '긍정 확언' 그에 따른 결과
저 또한 처음엔 노트에 써 내려가는 방법으로 시작했습니다.
긍정확언 10개 문장, 감사일기 5건 10번, 목표 10번
이렇게 써내려 가니 하루 30~1시간 남짓 소요되더군요.
손글씨가 뇌리에 오래 남고 시각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소요되는 시간을 무시하진 못하겠더라고요.
해서 아침마다 노트북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의 발행도 처음엔 비공개로 돌렸다가,
나의 Reference를 위해 그리고 발자취를 위해 공개로 돌리면서
주말을 제외하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새벽시간에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되뇌는 것 그것이 포인트입니다
우리의 기억력은 오래가는 편이 아니니까요 ^^;
긍정확언을 하고 싶지만 잘 모르시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혹은 저와 함께 활기찬 그리고 목표와 계획을 상기하고
아침을 열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제 블로그를 참조해 주세요.
(제가 하는 것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만, 함께하면 서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