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B Mar 14. 2024

자기 계발의 시작 '긍정 확언'

3년 간 지속 중인 '미라클 모닝'과 '긍정 확언' 그에 따른 결과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긍정 확언'


저의 자기 계발 활동이자 하루의 시작은

긍정확언, 감사일기, 목표, 명언을 통칭하여 '긍정 확언'을

네이버 블로그에 기재하면서 시작합니다.


자기 계발 책들을 보면 자기 암시와 시각화, 그리고 마인드와 같이

'자기 자신의 힘을 믿고 되뇌며 행동해라.'

로 요약 됩니다.

처음 접했을 때는 너무 난해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며,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그래서 그냥 책에서 일러주는 대로 해봤습니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모든 일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

"나는 오늘 하루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

"나는 목표와 계획한 바 반드시 달성하는 사람이다."

등등


이뤄지진 않았지만 그렇게 될 것이다.

라는 긍정 메시지를 이뤄낸 것처럼 자기 암시를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 것이냐?라고 물으신다면,

긍정확언을 위해 노트에 100번 써라, 10번 써라 등등 여러 방법론이 있습니다.

저 또한 처음엔 노트에 써 내려가는 방법으로 시작했습니다.

긍정확언 10개 문장, 감사일기 5건 10번, 목표 10번

이렇게 써내려 가니 하루 30~1시간 남짓 소요되더군요.

손글씨가 뇌리에 오래 남고 시각화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소요되는 시간을 무시하진 못하겠더라고요.

해서 아침마다 노트북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의 발행도 처음엔 비공개로 돌렸다가,

나의 Reference를 위해 그리고 발자취를 위해 공개로 돌리면서

주말을 제외하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새벽시간에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방법은 중요한 것 같진 않습니다.

단지, 내가 무엇을 꿈꾸고 계획하며 갈망하는지를 잊지 말고

매일매일 되뇌는 것 그것이 포인트입니다


우리의 기억력은 오래가는 편이 아니니까요 ^^;


혹시,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

긍정확언을 하고 싶지만 잘 모르시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혹은 저와 함께 활기찬 그리고 목표와 계획을 상기하고

아침을 열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제 블로그를 참조해 주세요.

(제가 하는 것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만, 함께하면 서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긍정 확언 & 목표 & 감사일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

https://blog.naver.com/goldbo18



작가의 이전글 여행과 휴식은 곧 삶의 나침반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