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같은
소중한 말은
아껴 써라.
언어는
닳아버린다.
단어는
마모된다.
끝내 너는 잃게 된다.
사라지는 것들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기억의 가장자리에서, 또 어느 날은 계절의 한복판에서... 사랑과 상실, 그리움과 회복의 결을 따라 조금 덜 외로워지는 글을 씁니다. 감성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