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를 지킬 수 있는 것은
결국
하찮은 것이었어
밤 하늘의 별을 세고
신화를 만들어 내는
그런
사소한 일이었어
사라지는 것들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기억의 가장자리에서, 또 어느 날은 계절의 한복판에서... 사랑과 상실, 그리움과 회복의 결을 따라 조금 덜 외로워지는 글을 씁니다. 감성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