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이는 밤

by 맥문동

더디어도 온다.

콧노래

지친 미소

라디오 켜듯,


이야기 나누는 밤,

따뜻한 어둠이 한 줄 지나간다.



2019. 6. 11. 가족과 함께 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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