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by
맥문동
Feb 17. 2022
마음에 들어왔을 때
잠을 이룰 수가 없었네
씨앗
퇴비를
주고 물을 주고
꽃 피면
나비와 벌이 돌보고
해와 달이 지키고
바람이
흔들고
꽃
심기만 하였네.
내 것
이 아니라네.
2018. 2. 17.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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