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두려움은 고통을 만든다.

by 와일드 퍼플

"세상에 부정적인 일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부정적인 감정만 있을 뿐이죠.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감정은 찾아왔다가 반드시 떠나게 마련입니다. 그 감정들이 찾아오는 것을 막을 도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언젠가는 반드시 떠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부정적 감정들이 찾아오는 게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됩니다." 고통에도 이야기처럼 기승 전결이 있다.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하듯, 수많은 고통 또한 존재한다.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지만, 이야기 때문에 인생을 망치지는 않는다. 고통 또한 마찬가지다. 고통은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하지만, 고통 때문에 인생을 망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멘탈의 연금술 중> 보도 섀퍼



두려움일 뿐이다. 두려움은 보이지 않는 감정일 뿐이다. 두려움은 실체가 아니다. 내 마음에서 한 발짝 떨어져 가만히 들여다보아라. 그 대상은 내가 만든 두려움에 불과하다. 아직 내가 걱정하는 미래는 오지 않았다. 그러니 내가 두려움을 걷어내고 내가 걱정 없는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대로 전개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기 때문에.


인생에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대박 같은 일은 없다. 내가 모두 행동하고 그렇게 발길을 옮겼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뿐이다. 내가 하는 것도 없고, 움직임을 달리 하지 않으면서 절대 꿈만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말하는 기적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적이란 내가 원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쟁취하는 성공을 말하는 것뿐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귀인을 만나서 더 수월하게 일이 진행된다든가, 타이밍이라는 운이 겹치면서 속도를 가속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이것 또한 기적이라고만 할 수 없다. 그것은 어차피 내가 이룰 내 미래의 것이었고, 다만 조금 도움을 받았을 뿐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갑자기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져 내 입으로 감이 들어오는 일은 없다. 내가 감나무 밑으로 가야 가능한 일이고,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하는 작은 행동들도 요구된다. 확률이 커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입만 벌리고 있는다고 그 감을 쟁취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감이 잘 익어 떨어질 때까지 4계절을 기다려야 할 것이고, 잘 기다린 사람들 중에서 내가 쟁취하기 위한 나만의 앞선 행동이 있어야 한다. 허망된 꿈을 꾸는지, 내가 이룰 꿈을 꾸는지를 구분하는 일은 내가 지금 행동을 하고 있느냐의 문제이지 꿈의 크기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한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 확신이 있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간절하게 원하기 때문에 두려운것을 느껴 본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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