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시집을 펼쳐야 할 때
친정 가는 길
세 시간 거리
친정 가는 길…
집 밖 골목 어귀,
발끝으로 시간을 디디며
서성이시던 아빠
지나는 차들을
보내고 또 보내다가
내가 탄 차를 알아보시곤
미소로 골목을 밝히시던 아빠
이젠 하늘에서도
기다려 주세요
나, 곧 갈게요
그때처럼
미소로
나를 기다려 주세요
하늘 골목에서, 아빠는 여전히 나를 기다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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