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無常)
숲 길 내려와서야 알았네
by
초록빛
Nov 17. 2022
시작한다
오늘부터 새벽 운동을.
아팠다.
일부로라도 한번씩은
아파 볼 필요가 있는가 보다.
아프고 난 후의 운동하는 기쁨 뒤엔
다른 내가 서 있고
앞은 싱싱하게 더 빛나고 있으리라.
꿈같고
영원할 것 같은
오월은 가버렸다.
그러나 여기 다시
시작이 있네
열망이 있네
무상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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