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마음의 울림이다
주고받으며 동행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의 파문이다
이런저런 사연 속에서
알음알음 지내 온 순간들로는 부족해
가득 채우고 싶은 욕망이다
자칫 목마름으로 구겨질 수 있는 자존심을
지평선 위에 이정표로 세우는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이다
<단상> 만날 때마다 설레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일입니다. 서로 설렘이 있다면 더욱 좋고요. 그런 설렘이 쌓이고 쌓이면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자신이 생각한 이상향을 찾은 것이지요. 누군가를 만나면서 설레본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