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무실에 불만 있는 기업을 위한 제안]
●회계사무실에 대한 불만들
회계사사무실이나 세무사사무실을 이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에 대하여 불만이 많다.
특히 법인세결산 시에 불만이 고조된다.
별다른 설명도 없다가 갑자기 이익이 많이 난다면서 다음 해 3월 결산이 닥쳐서야 증빙을 요구한다. 갑자기 어디서 증빙을 구할지 암담하다.
상담은커녕 불친절하고 고압적인 경우도 종종 있다.
회사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산을 하고 통보만 하는 경우도 있다.
가지급금 같은 계정과목은 대외적으로 좋지 않다. 따라서 굳이 가지급금이라는 계저과목을 쓰지 않아도 되는데도 일방적으로 그 이름을 쓴다.
금융기관 거래가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나거나 재무비율이 좋지 않으면 이자율이 높아지거나 대출을 받을 때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경우에도 사전에 상의를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회계사무실을 이용하라
첫째 전화를 해보거나 미팅을 하고 얼마나 성실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전화나 미팅 시의 성실성과 친절성은 첫 번째 판단기준이다.
두 번째 회계사무실 대표와 임직원의 자질을 보아야 한다. 좋은 학교를 나왔는지도 중요하다. 그만큼 능력 있는 임직원들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회계사무실 대표와 책임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같이 일했는지도 그 사무실의 능력을 보여준다.
세 번째 법인거래처가 얼마나 되는지 고객구성도 중요하다. 단순하게 소득세신고를 중심으로 하는 회계사무실보다는 기업위주의 회계지도를 해주는 곳이 유리하다.
네 번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회계서비스뿐만 아니라 경영자문, 창업지도, M&A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계사무실이 좋다. 그래야만 창업, 회사발전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매각하거나 인수할 수도 있다.
다섯 번째 산업별로 전문적인 회계정보, 창업정보, 경영정보, M&A 정보를 두루 섭렵했는지도 중요하다. 그래야만 다양한 지식과 경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떤 불만이 많을까
•결산 전 사전 결산방향 협의
법인은 매년 3월에 개인사업자는 매년 5월에 신고를 한다.
회계사무실을 이용하는 고객이 불만을 제기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은 이것이다.
연말이 가기 전에 사전에 이익이 얼마나 나와서 얼마의 세금이 나올 것인지 사전에 상담을 하지 않는 것이다.
갑자기 3월이나 5월에 가서 증빙이 부족하여 세금이 이만큼 나온다고 말하는 것이다.
정말 당황스러울 것이다.
사업자로서는 그 때 가서 무슨 수로 전년도의 세금계산서 등 증빙을 구할 수 있을 것인지 답답할 노릇이다.
이런 불만은 의외로 많다.
당사는 이 점에서는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통하여 상담을 한다.
•금융기관 등 제출목적 재무제표 사전 협의
기업이 대출을 받는 경우에는 금융기관에 재무제표를 제출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유에서 다양한 기관에 재무제표를 제공한다.
이러한 경우 회사의 재무 구조나 손익구조는 중요하다.
대출을 연장하거나 이자율이 조정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사전에 회계사무실에서 상담해주지 않고 결산이 끝나면 아주 곤란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많은 회계사무실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손익과 재무 상태를 검토하고 납부할 세액과 손익계산서도 검토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가지급금의 회계
가지급금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어려움을 겪는 회계이다.
세금부담도 부담이지만 대외적으로 좋지 않은 재무정보이기도 하다.
세금부담을 줄이려면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 자금을 대표이사가 회수하여야 한다.
가장 세금이 적게 드는 방법으로 회계사무실이 정리해주는 자문이 필요하다.
결산 시 계정과목의 처리도 기술적인 조언을 잘 받으면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글로벌세무회계컨설팅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째 당사는 언제든지 전화나 미팅 시 성실하고 친절하게 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두 번째 당사의 임직원은 국내 유수대학을 졸업하거나 해외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리고 미국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임직원도 있다.
세 번째 당사의 고객은 대부분 법인거래처여서 고품질의 회계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
네 번째 당사와 거래하면 창업, 회계, 경영자문 및 M&A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와 거래 시 이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산업별로 전문적인 회계정보, 창업정보, 경영정보, M&A 정보를 제공한다. 당사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이를 보여준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ksk0508love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회계사무실은 영리기업이다.
합리적 이익이 보장되어야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 달 10만 원, 20만 원을 회계사무실에 지출하는 것은 특히 영세한 기업에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정도 금액을 지불하면 회계사무실 직원 1인당 업무는 과부하가 걸린다.
이런 상황 하에서 고객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정확하게 회계처리를 서비스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웬만한 중소기업도 회계를 직접 하려면 한 사람이 필요하다.
10~20만 원을 지불하면 회계사무실 한 사람당 30개 이상의 기업을 담당해야 한다.
따라서 좋은 서비스를 원한다면 좋은 가격을 지불하여야 한다.
이것이 고객과 회계사무실 간의 거의 모든 분쟁의 원인이다.
더 좋은 서비스, 다른 기업과는 다른 서비스를 원한다면 다른 가격을 지불하여야 한다.
그러면 회계사무실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을 쉽고 저렴하게
세금을 최소로 세무조사 위험을 최소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으로
기업실패를 최소화하고
기업을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며 매각하고
기업을 인수하여 기업을 성장시키고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자문하는
글로벌세무회계컨설팅 & ㈜더글로벌멤버스
김근수 회계사 010-5380-6831, 02-539-2831, ksk0508@gmail.com
[김근수 회계사]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 세무사, Chartered Financial Analyst
▶경영학박사(관광)
▶GS 칼텍스(전), 안진회계법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