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약속을 좋아했던 소녀가

by 풍경

언제 얼굴보자하고

약속은 없네

이 사람들...


이젠

나도 그냥 하는 말

얼굴 한번 보자


설레임의 슬픈 상실

소중함의 아픈 상실

나의 상실

작가의 이전글한여름밤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