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10
역시, 직감은 살아있다.
글을 쓴다는 건 정말 매력 있는 일이고 가치가 있으며 나를 알아가는 최고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중반,내 삶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씁니다. 감사하고 감탄하며 감동으로 빛날 나의 삶을 위하여,당차고 자유롭고 상냥하게 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