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한 꿈인가
누구를 위한 꿈인가
지난밤 여러 감정들에 휩싸였던 마음은 재빠르게 정리정돈이 되고 순환이 되고 청정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하나만 남게 된다. 마음을 청결하게 해 준다.
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나의 하루를 축복 속에서 조화롭게 보내려 할 때 사사로운 감정에 매달리지 않게 된다. 넉넉한 마음으로 기뻐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나아가리라.
넉넉한 마음으로 기뻐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나아가리라.
어수선했던 지난밤이 지나가니 더욱 차분하고 고요한 새벽아침이 왔다. 차분하고 평안하게 하루를 보내며 글을 쓰고 음악을 들으며 위안과 평안의 힘을 받고 있다.
굿뉴스를 기대하며 모두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가 가는 길이 선으로 조화롭고 신비롭게 이어 지길 바란다.
만물을 사랑하자라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그럴 때 나에게 감사가 오고 기쁨이 온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목 중에 친정엄마가 잘 키워보라고 주신 우리 집 오랜 친구 같은 커피나무가 있다.
물을 주다 보니 커피나무 아래 귀여운 미니어처 마냥 초록초록 아기나무가 약 5센티미터 자라나고 있었다.
우리 집엔 벌써 겨울에서 봄이 온 것처럼 파릇파릇 초록이다.
고요히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차분히 앙증맞게 서있다. 자세히 보니 여기저기 가지에서 초록의 열매들도 예쁘고 귀엽게 달려있다.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조금씩 조금씩 싹에서 줄기를 키워 작은 잎을 피우고 자라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커피나무에게 고맙고 신비했고 미니어처 아기 커피나무도 너무너무 귀엽고 대견스러워 보였다.
아기나무에게 어울리는 예쁜 화분을 준비해서 옮겨 심을 예정이다.
아기나무 꿈나무야~쑥쑥 잘 자라줘~~~사랑해
커피나무에게 배운다. 알게 모르게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열매들을 맺고 작은 생명까지 키워냈구나. 지켜주었구나. 자리도 햇빛과 공기가 잘 드는 창가 쪽 오른쪽 자리에 새 생명을 두었구나...
꿈을 위하여 쓰고 있는 이 글이,
글을 쓰면서 나를 더욱 깨닫게 해주는 이 시간이...
나에게 말해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반석 위에 나를 세워 믿음으로 순종하는 내가 되길 바란다.
말씀위에 굳게 서서
내가 나를 잘 키워 나와 내 주변이 화목하다면
내가 나를 잘 키워 나와 내 주변에 복이 온다면
내가 나를 잘 키워 나와 내 주변이 번성한다면
내가 나를 잘 키워 나와 내 주변이 사랑한다면
내가 나를 잘 키워 나와 내 이웃에게 굿뉴스를 전파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쁠 거 같다.
우리 집 커피나무를 보며 나는 나를 5센티정도 키운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