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편 행복과 즐거움을 담을 수 있는 우리

by 라이프스타일러

강지원 나눔 플러스 총재님이 이마트 주부봉사단의 주부들과 자녀에게 특별한 강연을 해 준 적이 있다. 강지원 총재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누구나가 사회개혁가가 될 수 있다. 자원봉사라는 활동에는 우리 사회를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원봉사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자원봉사의 역사가 그렇게 깊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그렇다. 자원봉사를 의무의 형태로 하는 경우에는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불편한 현실을 자각하는 것도 의미 있다. 진정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보다는 나를 위한 생활로 고착화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개인의 사회에 대한 자발적 봉사는 다른 사람을 통해 사회에 쌓아 놓는 자신의 사회적 자산이다. 자신이 행한 선행을 통해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고 또 다른 누군가의 선행으로 자신 역시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게 됨을 의미한다.”


나의 아이들과 그 뒤를 이어 살아갈 아이들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에 기꺼이 협력하고 봉사할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함께 꿈꾸고 행복할 수 있겠는가? 행복과 즐거움을 담을 수 있도록 사회를 바꾸어 가야 한다. 남을 위해 선의로 봉사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더라도 자신을 위한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남이 있기에 나의 존재가 가능한 것이다. 내가 있기에 남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모두를 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반이다.


사회 봉사란

다른 사람을 통해

사회에 쌓아 놓는

자신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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