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경영

지난 2월 겨울에 읽은 기업의 스토리텔링의 힘, '스틱' 책에 연결하여.

지난 주 읽었던 '스틱!' 책을 보다 같이 연계해서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2월 마지막 독서 책으로 선택. 구매는 좀 그렇고 도서관에서 대여.

우리가 잘 아는 나이키, 3M, 코닥, 코스트코, 페덱스,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왜 성공했는지 다른 관점에서 보기는 좋은 책, 요 정도 관심있다면 읽기 괜찮은 책인데 깊이감은 글쎄.

책에서 이야기하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별거 없고 스토리텔링 뭐 이런 것보다 단순하지만 위대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코스트코의 철학을 참고하면 될 듯. "유능한 사람을 고용해서 그에게 적합한 일을 주고 충분한 임금을 지급하면 사업은 저절로 풀립니다." 책에 언급된 회사 대부분은 월급을 많이 줌.

여기서 유능한 사람을 고용한다는 의미는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 한 것처럼 "기업이란 그 성패가 조직 구성원들의 수준에 따라 결정되는 인간조직"에 공감

스포츠의 범위를 넓게 정의하는 나이키, 능력에 관계없이 땀 흘려 운동하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일이 자사의 임무라고 생각, 광고에 노력하는 일반인 등장

그리고 신문 기사에서 발췌한 글 하나 더 실어봅니다. 13가지 중 절반인 6~7개만 실천해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야기경영

#storytelling

#기업을변화시키는스토리텔링의힘

#에벌린클락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하고 집에서 강원도 접근성이 매우 좋아짐.

집에서 원주까지 1시간.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빙벽 맛집

멍때리기보다 빙벽에 감탄하기

#스톤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