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나를 돌아보는 충전의 시간-

by 행복반 홍교사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너무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이것이 행복이지' 그런 마음이 든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다. 아이들이 있어 내가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매일 깨닫는다.

부족한 게 많은 나이지만, 계속 나은 내가 되고 싶은 것도 우리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엄마가 최고인 줄 아는 아이들이 참 고맙고 또 감사하다.



커피는 내 삶의 휴식이다. 몸과 마음이 잠깐 이완되는 시간. 바로 "커피 한잔 마실까?" 바로 그 말이다.


내가 있는 곳 어디서나 성실하게, 그렇지만 그 상황을 즐기며 보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그저 내가 처한 상황마다 감사함으로. 그래서 그걸 꼭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내가 행복한 것부터,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커피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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