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생존] 5-1편. 채권 편 정리/ 종류 예시

by 눕더기

1. 채권이란 무엇인가?


정의 : 정부나 기업이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빚 문서’


원리 :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이자(쿠폰)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상환


투자자 입장 : 대출자가 아닌, 채권자(채권자=채권을 산 사람)가 됨


주식 vs 채권

주식 : 기업의 주인이 되어 성장에 베팅 (고위험·고수익)

채권 : 기업·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 받기 (저위험·안정적)


생존주의적 관점에서 채권은 “안정성의 버팀목”임은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2. 채권의 종류


(1) 국채 (Government Bonds)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


가장 안전 (특히 미국 국채 = 세계 기준금리)


예시 :

한국 국채 (10년물, 30년물)

미국 국채 (UST, T-Bills, T-Notes, T-Bonds)


(2) 회사채 (Corporate Bonds)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


국채보다 금리는 높지만, 기업 신용 위험 있음


신용등급 AAA ~ C까지 다양


(3) 지방채 (Municipal Bonds)


지방정부가 발행, 지역 인프라 투자용


미국에선 세금 혜택(이자 비과세) 있어 인기


(4) 특수채 / 하이일드채


금융기관, 공기업 등이 발행


하이일드(정크본드) : 신용등급 낮아 금리 높지만 리스크 큼


3. 채권 투자 방식


(1) 직접 매수


증권사 MTS/HTS 통해 국채·회사채 직접 매입


장점 : 만기 보유 시 원금+이자 확정


단점 : 유동성 부족, 큰 금액 필요


(2) 채권형 펀드


전문가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 → 분산효과


단점 : 수수료 발생


(3) 채권 ETF


해외 : TLT(미국 20년물 국채), IEF(10년물), HYG(하이일드채)


국내 : KODEX 국고채 10년, TIGER 미국채 10년 선물


장점 : 소액·실시간 매매 가능


단점 : 금리 변동에 민감


4. 금리와 채권의 관계


금리 상승 → 채권 가격 하락


금리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이에 채권 투자자는 항상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정책을 주시해야 한다.


예시: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 기존 채권 가격 하락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 채권 가격 상승 (투자 타이밍)


5. 생존주의 관점에서 채권의 의미


현금흐름 안정 : 배당 대신 ‘이자’로 생활 가능


위기 시 방패 : 주식이 폭락해도 국채는 상승하는 경우 많음


달러 자산 확보 : 미국 국채는 사실상 ‘달러 예금’ 역할


6. 투자 플랫폼


국내 :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서 국채·회사채 매수 가능

ETF : KODEX 국고채, TIGER 미국채, KBSTAR 단기채권


해외 :

IBKX , X레이드스테이션 등 브로커 통해 직접 미국 국채 매수

ETF : TLX, IEX, SHX(단기), HYX(하이일드)


7. 포트폴리오 적용 예시


자산 100 기준 :

국채 10% (안전자산, 경기침체 대비)


미국채 ETF 5% (달러 헷지 효과)


회사채 5% (이자 수익 확보)


통상 의견으로는 총 20% 정도를 채권으로 가져가면, 주식·코인·원자재의 변동성을 ‘부드럽게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8. 맺음말 – 숨 고르기


경제적 생존에서 채권은 ‘성장’보다 ‘지속’을 위한 자산이다.

즉, 주식과 같은 여타 자산들이 질주하는 말이라면, 채권은 그 속도를 제어하는 고삐다.


폭풍 같은 인플레이션, 예측 불가한 경기순환 속에서


채권은 “오늘도 숨을 고르게 해주는 산소”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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