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 정부나 기업이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빚 문서’
원리 :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이자(쿠폰)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상환
투자자 입장 : 대출자가 아닌, 채권자(채권자=채권을 산 사람)가 됨
주식 vs 채권
주식 : 기업의 주인이 되어 성장에 베팅 (고위험·고수익)
채권 : 기업·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 받기 (저위험·안정적)
생존주의적 관점에서 채권은 “안정성의 버팀목”임은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
가장 안전 (특히 미국 국채 = 세계 기준금리)
예시 :
한국 국채 (10년물, 30년물)
미국 국채 (UST, T-Bills, T-Notes, T-Bonds)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
국채보다 금리는 높지만, 기업 신용 위험 있음
신용등급 AAA ~ C까지 다양
지방정부가 발행, 지역 인프라 투자용
미국에선 세금 혜택(이자 비과세) 있어 인기
금융기관, 공기업 등이 발행
하이일드(정크본드) : 신용등급 낮아 금리 높지만 리스크 큼
증권사 MTS/HTS 통해 국채·회사채 직접 매입
장점 : 만기 보유 시 원금+이자 확정
단점 : 유동성 부족, 큰 금액 필요
전문가가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 → 분산효과
단점 : 수수료 발생
해외 : TLT(미국 20년물 국채), IEF(10년물), HYG(하이일드채)
국내 : KODEX 국고채 10년, TIGER 미국채 10년 선물
장점 : 소액·실시간 매매 가능
단점 : 금리 변동에 민감
금리 상승 → 채권 가격 하락
금리 하락 → 채권 가격 상승
이에 채권 투자자는 항상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정책을 주시해야 한다.
예시: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 기존 채권 가격 하락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 채권 가격 상승 (투자 타이밍)
현금흐름 안정 : 배당 대신 ‘이자’로 생활 가능
위기 시 방패 : 주식이 폭락해도 국채는 상승하는 경우 많음
달러 자산 확보 : 미국 국채는 사실상 ‘달러 예금’ 역할
국내 :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서 국채·회사채 매수 가능
ETF : KODEX 국고채, TIGER 미국채, KBSTAR 단기채권
해외 :
IBKX , X레이드스테이션 등 브로커 통해 직접 미국 국채 매수
ETF : TLX, IEX, SHX(단기), HYX(하이일드)
자산 100 기준 :
국채 10% (안전자산, 경기침체 대비)
미국채 ETF 5% (달러 헷지 효과)
회사채 5% (이자 수익 확보)
통상 의견으로는 총 20% 정도를 채권으로 가져가면, 주식·코인·원자재의 변동성을 ‘부드럽게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경제적 생존에서 채권은 ‘성장’보다 ‘지속’을 위한 자산이다.
즉, 주식과 같은 여타 자산들이 질주하는 말이라면, 채권은 그 속도를 제어하는 고삐다.
폭풍 같은 인플레이션, 예측 불가한 경기순환 속에서
채권은 “오늘도 숨을 고르게 해주는 산소” 같은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