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
매일 한결같으려는 사람은,
모든 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조용히, 단단히 버텨주는 사람이다.
매 순간 투쟁하듯 살아가며,
그 와중에도 사랑을 지켜내는 사람이다.
나는 그런 '한결같음'을 존경한다.
그건 결국,
매 순간을 사랑하려는 노력이니까.
흔들려도 자리를 지키는 것.
지치면서도 끝까지 가보려는 것.
그 사람은 분명
인내와 의지가 대단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이 그의 아름다움이다.
-
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