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에 대해 말해볼까요?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
나누어 주면
결국에는
더 많이 가지게 되는 것
11월 월요일 아침입니다.
제가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가 생각해보니
"사랑"이라는 단어인 것 같아서
오늘부터 사랑이라 불리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검색어에서 사랑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각박한 대한민국 삶 속에서
사랑은 참으로 쓸모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기에
가장 소중하게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그 가치는
사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 할 수 있어야
존재를 아낄 수 있으며,
존재를 보듬을 수 있으며,
존재를 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랑의 방식이,
사랑의 언어가 다르기에
알아가기 전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 것이지만요.
겨울 길목입니다.
얼마나 더 추운 겨울이 찾아올지 가늠할 수 없지만
그러한만큼
충분히 따뜻한
사랑을 말해야 하겠습니다.
나와 당신,
세상을 둘러싼 우리 모두의 마음이
가득찰 수 있도록
그렇게 사랑을 향유하겠습니다.
오늘은 내 곁의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요?
아름다운 이 순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