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산 책은 '서툴고 느린 아이, 몸놀이가 정답이다(김승언).'
가장 최근에 빌린 책은 '한 권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이민하).'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시니맘의 오늘도 완밥 유아식(시니맘).'
우울해서 시작한 글쓰기를 우울하지 않아서 그만두었다가, 다시 우울해서 쓰고 싶지만 열심히(또는 잘) 쓸 에너지는 없어 매일 머릿속에서만 썼다가 지웠다가.
그렇게 할 말이 쌓이기만 한 속이 답답해서, 나름 독자까지 고려하며 써보겠다던 과거의 다짐은 잠시 뒤로 하고 그냥 나를 위해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그렇게 2년 만에, 미미하게라도 다시 써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