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
내 고통을 남에게 전이해서는 안되듯
남의 고통을 찾아 다니며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거나
혹은 구세주를 자처하는
오만을 범하지 말자.
내 한몸 바르게 거두고 건강 챙기고
내 가족 챙기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모든게 운명의 시계대로 재각재각
흘러 가고 있다.
뒤틀린 일은 바로잡히고
받을것은 받고
올것은 오고
갈것은 가고
때가 되면 떠나면 된다.
그게 그곳일수도
저곳일수도 있고
내 가족과 내 자신이
가장 나답게 살고
심신이 편한 곳이면 된다.
살면서 얻은 삶의 지혜와 깨우침은
이렇게 적어두면
인연닿는 이에게 자연스레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