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만한 사람
서로 사랑 하면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랑이 사라지면
눈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미움조차 생기지 않는다.
선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다.
적어도 미움은 생기지 않으니까.
적어도 지인은 될수 있으니까
그럴 필요 있겠냐만
수많은 감정중
사랑은 가장 특별하니까
그 어떤 감정보다 깊은 동시에
파괴적이기도 하니까.
변화무쌍 하기도 하니까.
이제야 조금 알것 같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