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과 의식은 자체 치유기능이 있는 듯하다
저녁 먹고나서 지쳐서
침대에 엎드리자
왼쪽 엉덩이 근육이 춤을 추듯
50초 정도 경련을 일으키다가
저절로 멈췄다
낮에 소림사 공연장에 급하게 들어가면서
준비 운동 안 하고
1.2미터쯤 되는. 분리대를 왼손으로
잡고 훌쩍 뛰어넘었더니
엉덩이 근육과 왼쪽 팔 근육이
삐끗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렇게 절로 근육이 풀어지는 듯하다.
그리고 명상도 하게 되면
하게 될수록 수면에 쉽게 들고
아주 푹 잔 느낌을 받는다
우리 뭄과 의식을 건강하게 회복하는 건
적당한 운동과 명상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