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랑이
순수한사랑이라면
인정 받을 필요도
부러움 받을 필요도
세상에 알릴 필요도 없다
아끼고 사랑해주면
사랑의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
그 자체만으로
아름답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