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시련을 이겨내는 마법이 되리라.

by 수호천사


길가에 핀 꽃은 내가 보든 안보든

피고지고는 하겠으나


또 한편


내 맘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 꽃 또 한 존재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그 꽃에

이름과 뜻을 부여하는 순간


나에게

의미가 있고 기쁨과 희망을 주는

꽃이 되었다.


세상 사람들 역시 그러하다.


모든 사람을 꽃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겠지만

내가 오랜 시간 보아온 끝에

받아 들인 사람들과는

기쁨과 행복을 서슴없이 나누는게

그 무언의 약속을 쉽게 깨뜨리지 않는게

불확실한 세상에서

그나마 우리 맘을 좀이라도

위로해 주는 꽃 향기가 되어 줄거라 믿는다.

그게 기쁨이고 행복이지 않나 싶다.

가장 소중한 것은

맘속에 새기고 보관하는 편이

가장 현먕한 선택이다.

보관되어 있다는 생각만해도

평온과 기쁨이 느껴진다면

그 꽃들은

세상 모든 시련을 이겨내는 마법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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