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반야 심경 주기도문 십계

난 적어도 악인은 아니겠지.

by 수호천사

맘이 흔들리거나

심란하거나

악한 생각이 스며들거나 하면

반야 심경 주기도문 십계를

글씨 연습삼아 쓰곤 해.

심란하지 않아도

하루

최소 세번 이상씩은 쓰는게 일상이 되었다.

난 적어도 악인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진실로 진실로 여쭈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