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사랑한다.
조용히 내민 예쁜 케이크 하나
그 위에 또박또박 적은 분홍 글씨
“엄마 아빠 사랑해요”
활짝 웃으며 내민 케이크에
엄마 아빠는 뭉클
고맙다. 사랑한다.
어버이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전 강의가 있는 날이어서 이른 새벽부터 조금 분주히 시작했어요.
부모님께는 휴일에 다녀와서 전화 통화만 잠깐 했습니다.
아빠 퇴근 후 슬며시 내미는 케이크~
혼자 조용히 준비한 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10년 만에 우리에게 온 선물 같은 아이
어느새 커서 예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