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찬란한 6월 예고편입니다.
더불어 김선장 스스로도 잘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로 자리 잡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읽고쓰는명랑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는 일이 맘처럼 쉽지 않더라도 뚜벅뚜벅 사부작사부삭 끄적거림에 용기 내어보는 명랑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