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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게 편안하게
소나무같은 편안함 -송강(松康)- 어서 와!
읽고쓰는명랑의 브런치입니다. 읽고 쓰는 일이 맘처럼 쉽지 않더라도 뚜벅뚜벅 사부작사부삭 끄적거림에 용기 내어보는 명랑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