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아이와 나

결국 함께 자는 피카~!!!

짱9의 소중한 걱정인형 친구들....

by 유진




짱9의 걱정인형들이다.

밤이 무서운 짱9의 걱정인형들이 짱9와 함께 밤마다 꿈을 꾼다.

나는 날마다 이렇게 세팅을 하고 짱9가 잠들기 전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궁금한 것,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속상했던 일, 좋았던 일, 신기했던 일...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는 여러 가지 상상들...

짱9는 밤마다 1시간은 이렇게 종알종알거리다가 잠이 든다.





짱9의 꿈은 언제나 생생하다.

어느 날은 무섭고 어느 날은 신난다.

왜 그런 꿈을 꾸는지 너무 궁금하고 어떤 때에는 꿈을 꾸는 것이 참 싫은 짱9다.



그래서 난 이렇게 말해준다.


sticker sticker



네가 감독이 되어 영화를 한편 제작하는 거 같아.

지나가다 본 가게, 간판, 오늘이나 며칠 전에 봤던 유튜브나 티비방송, 인터넷 기사, 친구들과 있었던 일,

학교에서 있었던 일, 평소에 많이 하는 생각이나 고민, 바람이나 상상 기타 등등 그 모든 것은 시나리오의

소제가 될 수 있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고 찍는 총괄감독이 되어 한 편의 단편 영화를 찍는 감독님이 아닐까?

너는 너의 꿈을 찍는 감독이야~~

멋지지?

그러니 어떤 꿈이든 다 영화인데..

얼마나 멋져~~



그 말을 듣고 갑자기 신난 짱9...



그렇단 말이지....

그럼 오늘은... 장난감을 산더미같이 받는 꿈을 꿔야지 히히히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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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ㅛㅡ;;;;;;;

내 말을 알아듣긴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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