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해진 것이 아니에요.
칸트는 46세의 나이에 독자적인 철학 사상을 꽃피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 평균 연령이 46세였다고 해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는 것 같아요. 인간은 사물이 아닌데 그냥 놓여 있듯이 살면 안 되잖아요.
저도 무기력으로 방바닥에 엎어져 살았던 시절보다 열심히 사느라 병에도 걸리는 지금의 삶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