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을 지어요.
정순 씨는 날마다 세상을 만들어요. 바람과 별과 상처받은 영혼과 너와 내가 머물며, 사랑을 지어먹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어요.
비록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지만, 모든 이들이 찾아낼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기꺼이 수고롭게 매일 만들고 있어요.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