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는 밤
밤을 새워 그리는 정순 씨의 그림에 무언가가 내려앉아요.
사랑이, 별들이, 꽃향기가, 그리움이, 평안함이, 바다 내음이, 광기와 집착이, 애잔함이, 보석을 닮은 빛나는 눈물방울이, 가끔의 질투와 서운함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색이, 당신의 마음이, 함께 사랑할 순간들이, 서로에게 귀 기울일 맑은 영혼이,
정순 씨는 아무리 그리고 다시 그려도 질리는 법이 없는 사랑을 그려요. 그에게 가 닳을 진심을 먼저 보내놓고… …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립니다. 모든 캐릭터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