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 자 까 Sep 28. 2024

이로써, 나는 예술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예술이란


내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상상을


다른 이가 만지고 듣고 보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이로써,

나는 예술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이전 12화 사랑으로 가득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