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감성뮤직으로 물들이다

by totalmusicq

#감성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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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예리 윤정화
(사랑해) 눈물이 흘러요
(사랑해) 가슴이 아파요
(사랑해) 슬픔이 밀려오네요(조우)
(사랑해) 조각들만 부서지네요
그대여 나의 맘속에 깊은 상처를 입힌 체
이렇게 꼭 돌아서야만 하는 건가요
부디 날 붙잡지 않겠다고 변명하는 이유를
사랑해서 떠나보낸단 말로 위로마 세요
믿지 않아요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돌아서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이대로 있어 주세요 (제발)
아픈 만큼 성숙한 사랑을 해요 (우리)
더 나은 삶과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내.. 가.. 스마.. 속.. 은 지... 금.. 비운의 세월만 탓하듯
늙어가고 있어요
내 가슴속은 현재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얼룩지고 있어요
당신의 전부를 사랑했으니까요
당신의 전부를 사랑했으니까요
당신의 전부를 사랑했으니까요
내 모든 것 바쳐서 당신을
죽도록 사랑했으니까!


세상에는 수많은 음악들이 별빛처럼 쏟아져

나온다.

우리는 '음악홍수 속에 빠져 산다'라고 해도

될만치 많은 대중음악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명곡들 역시도

인기를 먹어야 생명력이 오래갈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이 지은 곡들을

알 때까지 들으면서 흐름을 익힌다.

마음에 차는 곡들을 발견하면

허밍업으로 따라 부른다.

멜로디를 반복하여 재생하면서

알 때까지 듣고 또 듣는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그 곡이

외워진다.


이 세상 존재하는 사람들 다 만날 수가 없듯이

주옥같은 명곡들을 한정된 시간 안에서 듣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는 다시 태어난다면 수학을 한번 잘해 보고 싶다.

그 이유는 음악의 아버지도 미술의 대부도

다들 수학을 잘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화성학도 원근법도 완벽한 것을

감으로 느껴졌다.

예술은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잘한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예컨대 공학도 출신들이 한번 피아노에 빠지면

걷잡을 수 없이 올록볼록 튀는 감성 매력을

발산하였다.

그 일례로 'P국립대 박태희 피아노' 페다고지(pedagogy)를 보면 알 수가

있었다.

내 아시는 피아니스트 선생님은

이곳에서 같이 박태희 교수의 페다고지를 배우다가 함께 배우던 어떤 원장님으로부터

남자 친구를 소개받아서 멋진 짝꿍을 만나

'이란성쌍둥이' 낳고 알콩달콩

지금 너무나 예쁘게 잘 살아가고 있다.


나는 소울 원장님 덕분에 콩쿠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어깨너머로 아이들을 무대에 세울 때

어떻게 준비하는 것인지 '유능한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매우 명랑하고 쾌활한 사람이다.

이미 놓쳐버린 것을 후회하기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중점에 두면서 앞을 내다보듯이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 중의 하나가

보이는 물질이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맹신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만약에 정말로 그랬다면 S사의 막내딸이나 H사의

아들이 투신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볼 때는 사람을 보지

않고, 천상 너머를 보라!

나보다 더 낮은 곳을 바라볼 때는 지하를

보지 않고 샘물을 보라!

사람이 중심이 되면 항시 문제가 일어난다.

그렇다고 개나 고양이등 반려동물에

중심을 두란 말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라!

나는 단호하게 말하는데

사람보다 동물에 지나친 배려는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 또한 '애정결핍의 주된 원인'이 아닐까?

이를테면, 이혼과 사별, 헤어짐 등등으로

나도 동물을 키워본 사람으로 외로움과 허한 마음을

풀 때가 없을 때 찾았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예뻐도 키울 여건도

안되지만 앞으로도 키울 생각은 없다.

나는 이별하는 것이 끔찍하게

남들보다 더 고통과 아픔을 한쌍으로

는 편이다.

아가씨 때 '제페니스 친 반려견'이 죽고 나서

얼마나 많이 꺼이꺼이 숨넘어갈 정도로

울어댔었는지 모른다.

정말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었다.

너무 죽은 새록이에게 미안했다.

이제는 중장년의 나이가 된 나는 더 이상

허할 틈이 없이 씩씩졌다.

그 이유는 신앙심이 깊어가고 있고, 내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네 보물들과 좋아하는

문예활동으로 마음을 나누는 일에

더할 나위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까닭에서이다.

명동강을 보거나, 갤러리에 가서 그림도 감상하고 연극이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다.

온천천을 걷다가 이따금씩 '작은 도서관'에 들러서

'자기 계발서적'을 읽으면 '어지간한 인연들'보다

반갑고 한층 더 설레는데......."".

때로는 양서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도 하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봉사활동 및

같이 레크리에이션도 하며, '악기라는 영원한 벗'을

두었기 때문에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고자 나는 현재 무진장

애쓰면서 살아가고 있다.


헌혈의 집

뒤늦게 공부하는 즐거움과 나의 능력 안에서

일을 하여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어찌 보배롭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젊어서 부자 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먼저 돼라'라고

우리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힘들 때 지켜주는 것은 '돈보다 음악'이었다.

이성적인 사고관으로 밥벌이하고 감성뮤직으로

심신을 달랜다면 앞으로 남은 세월을 보다 더

'안드라고지(Andragogy)'처럼

멋진 신사와 우아한 숙녀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만나서

'시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 부르듯이

화합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면서

이제 머물던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다 함께 '단전 마사지'로

몸을 가볍게

풀어볼거나!!!

" 하나, 두울, 세엣,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두울,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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