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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단 하나를 위하여
02화
숨
by
빛숨 김광화
Jul 30. 2025
밥보다 먼저
물보다 먼저
가장 흔하기에 가장 소중하다네
가장 값지기에 돈이 들지 않아
가장 부드럽기에 엄청 세다네
숨을 느끼리라
목숨으로 느끼리라
멎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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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단 하나를 위하여
01
버릴 수 없는, 단 하나를 위하여
02
숨
03
코로 보는 세상
04
침(타액)은 내 운명
05
내게 오는 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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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숨 김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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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노래 짓기'를 좋아하는 창조적 나르시시스트. 관심은 몸 공부, 마음 나누기, 텃밭 가꾸기, 아이 교육, AI, 절로 춤, 산골 캠프, 숲수저 노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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