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교 행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마음으로
또 참여했다.
1학기에 이어
다시 시작한
학교 텃밭 가꾸기다.
무와 대파 그리고 시금치를
지난주 목요일에 파종했다.
주말이 지나며
무가
벌써 싹을 내밀었다.
계절이
빠르게 지남을 느낀다.
조석으로 바뀌는 기온으로
성장하는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향기롭고 시원한 가을
야채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기대하며....
새로운 친구들과
조금 더
행복하고 싶다.
인터텃 출판을 통하여 "넋두리, 성공하는 주무관 되기, 사무관승진 따라만 하면 성공하다, 행복나르사, 신묘한 일상" 등 5권의 도서를 출판한 브런치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