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영종의 벚꽃
by
조희정
Apr 9. 2023
백운산 자락의
목련과 벚꽃이
이제야 만발이다.
영종은 해안이다.
시내에 비해
기온이 2-3도 낮고
그만큼 찾아오는 계절도 늦다.
이틀 전 비가 내릴 때
꽃잎들이
사정없이 사그라질 거라 걱정했는데....
영종의 벚꽃은 멀쩡하다.
봄꽃과 놀기에
딱 좋은 휴일이다.
운서동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백운산에 올랐다.
집이 있는 하늘도시 끝자락까지
오전 내내 걸었다.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거리는 10.5km
부드러운 햇살에
살짝 차가운 바람.
그리고 봄꽃들이 함께였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다.
keyword
백운산
벚꽃
3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조희정
소속
인천교육청영종고
직업
공무원
신묘한 일상
저자
인터텃 출판을 통하여 "넋두리, 성공하는 주무관 되기, 사무관승진 따라만 하면 성공하다, 행복나르사, 신묘한 일상, 승자들의 면접법 " 등 9권의 도서를 출판한 브런치 작가입니다.
팔로워
175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즐거운 봄날
부모 된 자의 마음은 다 이럴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