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지나고....

by 조희정

오늘도 퇴근 후 찾은

영종 백운산


비가 지난 뒤여서일까?


깨끗하고

정결한 느낌이다.


이제 그만 내려도

거 같은데....


우리의 삶도

한바탕 비가 지나면

평화가 오는 걸까?


저 청명한

산하와 바다처럼.


이전 06화요지경 같은 내 직장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