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
詩 中心
by
허니
Feb 7. 2025
무서운 눈발
언젠가
꼭 한 번 보았던
천수만의 새 떼처럼
끝없이
빠르게
내리다가
그 지점에서
멈추었다
나도
눈 멀미를 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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