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박람회

詩 中心

by 허니

걱정 반

희망 반

50%의 세상


불안한 기상 예보 탓에

지하철역을 빠져나오는 사람들 가슴에

꽃들의 소망이 먼저 안겨 있었다


꽃길을 걷게 해 드립니다

비 내리는 날이어도 계속됩니다

바람 불어도 괜찮습니다

햇살,

눈부시게 좋습니다.


번잡스러운 하루가 꾸역꾸역 흐른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그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