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에서 생긴 일

詩 中心

by 허니

오늘, 이른 새벽에

누군가

뛰쳐나갔다


누가?

왜?


누구에게든 물어볼 수 있지만

아직

말을 배우지 못했다


남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인지

나는 모른다


삶은 촘촘하게 설계되었다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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