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밀려오는 바람에
봄꽃이 스러지고
지상에 흩어지는
사람들의 말
그 사이를 관통하는
또 다른 소리
피아노 앞에
누군가 앉아 있다
이름 모를 피아노 맨
그 너머
햇살은 진중하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