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어떠한 생각이 나왔다가
이내
그 생각을 지웠다가
까치들의 희롱에도
숱한 꽃들이 웃고
바람마저 흔들리는
봄날의 일상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